'형, 수다'에서 고급 아파트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의 전말을 다룬다.
11일 공개되는 E채널 유튜브 오리지널 '형, 수다' 2회에는 서초경찰서 통합수사팀장 최근모 형사가 출연해 잊지 못할 사건들의 실화와 수사 현장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고급 아파트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인사건의 전말도 다뤄지는데, 피해 여성의 몸에서 수십 개의 자창(날카로운 것에 찔려 생긴 상처)이 발견됐음에도 정당방위를 주장하는 범인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