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 프로젝트, 전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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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 프로젝트, 전세계에 알렸다

카카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D4SME(Digital for SMEs Initiative)’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민간 협력사로 참여해, 소상공인 상생 사례인 ‘프로젝트 단골’을 소개했다.

(사진=카카오) ‘디지털 및 AI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 카카오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프로젝트 단골’의 성과를 소개했다.

카카오는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 전략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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