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인텔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지난해 반도체 공급업체 매출 1위에 올랐다.
(자료=가트너) 11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총 6559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60.8% 증가한 657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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