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의 합계 판매량이 30만개를 돌파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월 바이엘 코리아와 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한 비판텐 연고와 카네스텐의 코프로모션 진행 후 1개월 만에 약국 대상 2개 품목 합계 판매량 30만개를 넘었다고 11일 밝혔다.
비판텐 연고는 최초의 덱스판테놀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피부염 치료제로 전 연령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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