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사찰 고려대장경 등 목판 인쇄물, 세계기록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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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사찰 고려대장경 등 목판 인쇄물, 세계기록유산 됐다

일본 도쿄 사찰인 조조지(增上寺)가 소장한 고려대장경 등 목판 인쇄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11일 일본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회의를 열어 '조조지가 소장한 3종의 불교 성전(聖典) 총서'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조조지 불교 성전은 중국 남송 시대(12세기)와 원나라 시대(13세기), 한국 고려 시대(13세기) 때 대장경 목판으로 찍은 불교 인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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