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방문은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비롯해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 점검은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특히 ‘2025 청양 관광도시의 해’를 맞아 조성 중인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에 방문하는 주요 사업 현장은 군민과 함께 청양의 미래를 그려나갈 핵심 기반”이라며 “행정 절차와 예산 집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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