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3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영국인 유튜버 해리 재거드가 평양에서 ‘김주애가 김정은의 후계자가 맞냐’고 직접 물어본 영상이 화제다.
재거드는 “평생 마라톤을 뛰어 본 적은 없다”라며 오로지 평양에 들어가기 위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영국인 유튜버 해리 재거드가 북한인 가이드에게 김정은의 딸 주애에 대해 질문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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