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드라이브'가 고스란히 미국 가계의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 따르면 정부 예산을 연구하는 예일대 예산연구소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취임 후 발표한 일련의 관세가 미국 가계의 구매력을 연간 평균 4천700달러(약 680만원) 떨어뜨렸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예산연구소는 올해 발표한 관세에 따른 단기적인 물가 상승률이 2.9%에 이를 것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미 가계의 실질적인 손실을 이같이 계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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