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내 아이의 사생활', ENA 시즌제 성공 공식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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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내 아이의 사생활', ENA 시즌제 성공 공식 통했다

ENA의 첫 시즌제 드라마 ‘신병3’이 방송 2회 만에 월화 드라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시즌제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 다시 돌아온 ‘내 아이의 사생활’ 역시 높은 화제성과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제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4월 7일 첫 방송된 ENA의 첫 시즌제 드라마 ‘신병3’은 2049 타깃 시청률 기준 1회 0.87%에서 2회 1.36%로 껑충 뛰며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ENA 신재형 콘텐츠전략센터장은 “시즌제를 통해 콘텐츠의 깊이와 지속 가능성을 확대해가고 있다”며 “토요일엔 익스트림 어드벤처 ‘지구마불 세계여행3’을 통한 스릴과 쾌감, 일요일엔 ‘내 아이의 사생활’이 전해주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월요일, 화요일에는 ‘신병3’을 통한 현실 기반 코믹 드라마까지, ENA만의 시즌제 콘텐츠 저력을 전방위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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