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월급 분할로 지급" VS 알바생 "적금깨서 달라"... 누리꾼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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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월급 분할로 지급" VS 알바생 "적금깨서 달라"... 누리꾼 의견은?

이날 한 자영업자 A씨는 "목돈이라 당장 돈이 없으니 월급, 퇴직금 등 한 번에 주기 어렵고 분할로 몇 개월 나눠서 주겠다고 알바생에게 사정봐달라고 부탁했다"며 "그런데 알바생이 뭐라고 했는지 아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알바생이) 사장님 적금 드는 거 없으세요? 적금깨서 주세요.

이에 다른 누리꾼들 역시 "적금 깨서 못 줄 거 같으면 알바를 쓰지 말아야지", "자기가 비정상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애들한테도 MZ거린다", "결국 적금 들 돈이랑 애들 학원비는 있다는 거네", "임금체불 하는 사람이 제일 나쁘다"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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