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 관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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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 관리 사업 본격 추진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는 9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가정폭력·성폭력 피해가정 지역활동가 양성 집중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경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지역활동가를 통해 위기가정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가정에 대한 적절한 조치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자가 폭력 후유증으로부터 벗어나 자립적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함께 만드는 여성 폭력없는 안전한 일상’이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인권 증진 및 평등한 세상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내 폭력 예방과 피해자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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