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결혼을 앞둔 예비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이 웨딩 드레스 투어에 나섰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웨딩드레스 숍에 방문해 웨딩 촬영 때 입을 드레스를 골랐다.
김지민이 눈물을 글썽이자 김준호 또한 눈시울이 붉어지며 “드레스를 입으니까 현실로 다가오네요”라는 말과 함께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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