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제2차 강동구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내초등학교 급식소 및 체육관 증축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급식소와 체육관 등 시설 증축이 가능하다.
성내초 증축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며 2026년 건축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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