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트라웃, 시즌 첫 멀티홈런 '쾅'… LAA, TB전 11-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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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트라웃, 시즌 첫 멀티홈런 '쾅'… LAA, TB전 11-1 대승

LA에인절스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이 시즌 첫 멀티홈런을 터트리며 맹타를 휘둘렀다.

트라웃은 1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1·2번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트라웃은 세 번째 타석부터 맹타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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