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 '제주4·3'·녹색혁명 '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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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제주4·3'·녹색혁명 '산림녹화' 세계기록유산 됐다(종합)

제주 4·3의 아픈 역사와 전후 '녹색혁명' 과정을 기록한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이 됐다.

11일 국가유산청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10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의에서 '제주4·3기록물'과 '산림녹화 기록물'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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