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600억 상당 필로폰·케타민 등 밀반입 총책 강제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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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600억 상당 필로폰·케타민 등 밀반입 총책 강제송환

태국에 거점을 두고 마약밀매조직을 만들어 필로폰·케타민 등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하던 한국인 총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후 태국에 파견된 한국 경찰협력관을 중심으로 실시간 위치 추적과 장시간 잠복 끝에 지난해 11월 19일 A씨를 검거했다.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은 "한국·태국 양국이 마약 척결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합심해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검거한 성공적 공조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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