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치 마약 판매’ 태국 거점 마약조직 韓총책 강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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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치 마약 판매’ 태국 거점 마약조직 韓총책 강제 송환

600억원 상당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판매한 한국인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혀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경찰은 인터폴과 연계해 태국에서 주요 모집책을 검거해 국내로 송환하며 A씨에 대한 추적망을 점차 좁혀나갔다.

경찰청은 ‘국외도피사범 합동 검거 작전(INFRA-SEAF)’와 ‘마약(MAYAG)’ 등 인터폴 사무총국과 협력해 해외를 거점에 두고 활동하는 마약사범에 대한 추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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