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전까지 도착지 모른다"… 랜덤 항공권, 4분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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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전까지 도착지 모른다"… 랜덤 항공권, 4분만에 완판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현지매체에 따르면 스칸디나비아항공(SAS)는 이달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럽 쉥엔 지역 내 한 도시로 향하는 미스터리 항공권을 판매했다.이 항공편의 특징은 탑승 전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SAS는 이번 항공편을 자사 유로보너스 회원에 한정해 판매했는데 티켓은 4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SAS '미스터리 항공권'은 판매는 이번이 두 번째로 올해 역시 흥행에 성공하면서 항공사는 향후에도 해당 콘셉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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