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에 오른 켄 그리피 주니어(55)가 마스터스 골프 대회 전속 사진사로 일하고 있어 주목받았다.
스포츠 전문 사진작가 그리피 주니어의 실력은 MLB, 미국프로풋볼(NFL), 미국메이저리그축구(MLS), 그리고 자동차 경주 대회 인디카 등에서도 인정받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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