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직무역량 집중 교육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수요가 다양화되는 현실에 맞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적 사회복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8일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사회복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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