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전자담배를 수년 동안 피운 10대 소녀가 일명 '팝콘 폐'라는 진단을 받았다.
3년 동안 매일같이 전자담배를 피우던 그는 얼마 전 치어리딩 연습 도중 호흡곤란을 겪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컬런은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하고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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