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첫 사극·1인 2역 “뻔뻔하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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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첫 사극·1인 2역 “뻔뻔하게 연기”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연기자로 돌아온다.

18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번 드라마는 2022년 드라마 ‘금수저’ 이후 3년 만 복귀작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팬들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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