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8회에서는 4MC 안정환-이혜원-유세윤-송진우와 프랑스 대표 파비앙, 이집트 대표 새미가 함께한 가운데,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로 선 넘은 패밀리들이 각국의 특징에 맞춘 ‘효도 여행’ 코스를 낱낱이 공개해 관심을 사로잡았다.
부모님과 감격적인 상봉을 한 다음 날 아침, 김다선은 “스티브가 ‘효도 여행’ 코스를 미리 짜놨다”라며 가족 모두와 함께 파리로 이동했다.
그야말로 ‘쇼핑 천국’인 동네의 전경에 선우용여와 이혜원이 남다른 텐션을 폭발한 가운데, 선우용여는 “박물관을 돌면 너무 힘든데, 명품관은 안 힘들다”라는 확고한 취향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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