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 5일 더 근무한 후 퇴사하는 직원이 괘씸하다는 글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A씨는 "우리 회사에도 1년 하고 하루 더 근무하고 퇴사하는 직원이 나왔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
그는 "제도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 이해하지만, 새로 직원 구하면 5월1일자이므로 나머지 사람들이 고생한다"며 "15일을 못 쉬게 하면 회사에서 연차수당을 지급해야 하니 참"이라고 적었다.그러면서 "아무리 근로자를 위한 제도라지만 솔직히 이건 아닌 것 같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