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난민르포] ⑹최병헌 WFP 담당관 "여기가 식량 안보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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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난민르포] ⑹최병헌 WFP 담당관 "여기가 식량 안보 최전선"

"먹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요건 중 하나죠.식량 안보를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엔 산하 식량 원조 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서 8년째 근무 중인 최병헌(38) 남수단사무소 모니터링 및 평가 (M&E) 담당관은 "식량은 평화로 가는 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외교부 국제기구초급전문가(JPO)로 선발돼 2018년 6월 WFP 수단사무소에서 M&E 담당관으로 첫발을 내디뎌 수단 수도 하르툼에서만 4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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