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시선] 佛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이례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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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佛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이례적은 아니다

지난달 31일 파리 형사법원은 프랑스의 유력 대권 주자이자 극우 진영의 리더인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의원이 유럽연합(EU) 자금을 횡령했다고 보고 그에게 징역 4년에 벌금 10만 유로(약 1억5천만원)를 선고했다.

그러면서 5년간의 피선거권 박탈을 가집행하라고 판결했다.

르펜 의원이 항소하더라도 새로운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피선거권이 박탈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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