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이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아멘코너에 당했다.
11번홀까지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적어낸 안병훈은 아멘코너의 마지막인 13번홀(파5)에서 이날 가장 많은 타수를 쳤다.
안병훈은 이날만 버디 4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적어내 2오버파 74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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