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브링(사진)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가 3년만에 대사직에서 사임했다.
갑작스러운 사임 배경을 두고 향후 있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과의 협상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변인은 “그녀는 전쟁 지역에서 3년간 대사로 일해왔다.그것은 긴 시간”이라고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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