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에게 평점 3점을 주면서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쳤다”라며 혹평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주면서 “손흥민은 포로의 골로 이어지는 기점 역할을 했고 후반전 좋은 슈팅을 때렸다”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에게 최저평점 4점을 내리면서 “만약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 경기를 다시 할 수 있다면 손흥민에게 드리블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을 거다.손흥민은 볼을 너무 쉽게 빼앗겼다.결정적인 순간에 위협적이지 못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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