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3개 뒤 이글로 마무리한 김주형 "이게 마스터스구나 실감"[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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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3개 뒤 이글로 마무리한 김주형 "이게 마스터스구나 실감"[마스터스]

“세 번째 출전한 올해 ‘이게 마스터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주형이 1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 18번홀에서 손바닥을 이용해 그린의 경사를 확인하고 있다.

마스터스에 세 번째 출전한 김주형은 2023년 공동 16위, 지난해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12번홀까지 두 번 정도 미스샷이 나왔지만, 최근에 경기력이 안 좋았던 것과 비교하면 나쁘지 않았다”며 “차분하게 경기하려고 했고, 12번홀에서 이글이 나오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1오버파로 끝났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2~3언더파는 친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오늘의 샷감각을 유지하면 남은 경기에서 언더파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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