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 주도 우크라 안전보장군 美지원 무응답속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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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 주도 우크라 안전보장군 美지원 무응답속 '공전'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안전보장군' 파병 논의가 공전만 거듭하고 있다.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과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을 위한 비공식 협의체인 의지의 연합 국방장관회의를 주재했다.

러시아가 어떤 형태로든 유럽 군대의 우크라이나 파병은 안 된다고 선을 긋고 있어 미국 지원이 없다면 안전보장군 파병을 위한 합의 도출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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