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김대호 "MBC 연봉 1억, 일한 만큼 돈 안 줘…절이 싫어 중이 떠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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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김대호 "MBC 연봉 1억, 일한 만큼 돈 안 줘…절이 싫어 중이 떠났다" [엑's 이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을 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강하지 않았다"는 그는 "회사 동료와 회사에 대한 부채의식이 있었다.회사에 뭔가를 갚아야한다는 마음이 강했다.지난 2년 간 일을 너무 열심히 했다.갈아 넣었다"고 털어놨다.

김대호는 "그 월급은 얼마냐"는 추성훈의 말에도 "제가 14년 다닌 차장 연봉으로 1억이었다"라며 쿨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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