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8일 대통령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손가락에 적은 글자가 화제된 것에 대해 “좋은 반응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또 안 의원은 “19대 대선과 이번 21대 대선을 비교했을 때 어느 선거가 더 희망적이라고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답했다.
또 안 의원은 이 전 대표에게 충고한다며 “이번에 선거에 나오지 말라, 5개 재판을 다 치르고 5개를 다 무죄를 받으면 그때 나오시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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