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세령이 지적장애 오빠와 함께 살아가는 근황을 공개했다.
계속해서 폐지를 줍는 오빠에게 신세령은 "나도 행사 갔다 왔는데 이게 뭐야"라며 울분을 토한다.
신세령은 “오빠가 지적장애 3급이거든요.구분 좀 해야 되는데 아무거나 주워버리고.이게 잠깐 내놓은 건지 버리는 건지 구분을 잘 못해요”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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