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을 지도하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사령탑인 마르티 시푸엔테스 감독은 양민혁이 득점 외에도 팀에 에너지를 더하는 플레이를 펼쳤다며 양민혁을 칭찬했다.
양민혁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QPR은 전반 7분 만에 선제 득점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스토크 시티와의 리그 3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유럽 무대 첫 골을 터트렸던 양민혁은 이날 득점으로 시즌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