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친구는 쓰레기라 하고 아내는 이혼하자 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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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친구는 쓰레기라 하고 아내는 이혼하자 해" 호소

전한길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 안에서 걷고 있다.

전씨는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순간 반대쪽으로부터 욕을 얻어먹는다.친구로부터 쓰레기라는 소리도 듣고, 아내는 이혼하자고 하고, 저를 존경한다고 했던 수많은 제자에게 실망했다는 말도 듣고, 주변 사람들과 연락도 다 끊겼다”고 토로했다.

또 “대통령이 직무 복귀하면 나는 강의로 돌아가려고 했다.근데 못 돌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치 활동을 계속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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