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구 선봉장 박태준, “팀을 최대한 높은 위치로 올려놓고 입대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축구 선봉장 박태준, “팀을 최대한 높은 위치로 올려놓고 입대하겠다”

광주 박태준(가운데)은 6월 2일 김천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다.

박태준은 입대 전까지 광주에서 최대 11경기에 나설 수 있다.

박태준은 K리그1 전 경기에 출전한 주축 선수로서 광주를 최대한 높은 위치로 이끌고 입대하겠다는 의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