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은 10일 방송된 KBS1 ‘한국인의 밥상’ 700회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돌아보니 모든 순간이 저에게도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 첫 방송부터 함께 하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한국인의 밥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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