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종국, 노화에 결국 '친형 운영' 성형외과行..."제발 좀 오라고"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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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종국, 노화에 결국 '친형 운영' 성형외과行..."제발 좀 오라고" (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고주파 레이저를 받고 난 후 어려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은 "인생 최초로 레이저를 시술하러 형 병원에 (갑니다) 형이 제발 좀 와서 해라.좋을 때 오히려 관리를 해야 된다고 해서.비싼 건데 형이 공짜로 해준다니까"라고 말하며 친형이 운영하고 있는 성형외과에 방문하는 과정을 담았다.

성형외과에 도착한 김종국은 형과 상담을 받았고, 고주파 레이저를 받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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