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훤 선생님은 아이들이 거절하는 법, 자존감 키우는 법, 책임감 키우는 법 등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줬다.
이어 김지훤은 어릴 적 따돌림을 당했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꼽았고, 이런 상황에 직면하기 전 미리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을 강조했다.
김지훤의 이야기를 듣던 이지혜는 "이런 케이스도 있지만 또 반대로 저는 아이가 가해자가 된 케이스(도 궁금하다) 너무 화가 나서 애를 때린 상황을 알았다면 그때 부모의 대처 방법은?"이라며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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