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매각설에 "재무 투자자 교체가 와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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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매각설에 "재무 투자자 교체가 와전된 것"

카카오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카카오엔터 최고경영자(CEO)는 "와전된 것"이라면서 진화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권기수·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는 전날 오후 사내 CEO 메시지를 통해 "카카오가 재무적 투자자(FI) 교체 및 지분 변동을 논의 중에 있었는데 논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와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글로벌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목표로, 크루(직원) 여러분께서는 동요하지 말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전달했다.

현재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 66.0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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