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덕분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에 인천지역 관광지 2곳이 신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인천의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영종국제도시의 '차덕분' ▲강화도의 '약석원'이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에게 신뢰도 높은 웰니스 콘텐츠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지역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증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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