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세창인터내쇼날, 폐배터리 활용 기술이전·공동 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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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세창인터내쇼날, 폐배터리 활용 기술이전·공동 연구 협약

인하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세창인터내쇼날에 폐배터리로부터 양극활물질을 제조하는 기술을 포함한 4건의 특허 기술을 이전한다.

세창인터내쇼날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2차전지 소재 산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기술이전·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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