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2033년 준공’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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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하안택지지구 ‘2033년 준공’ 순항

광명시 장병국 신도시개발국장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호견을 열고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집중된 철산·하안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삼철) 광명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갖고 철산 및 하안택지지구의 준공이 순항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노후 공동주택 단지가 집중된 철산·하안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선제적으로 수립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14개 단지 2만 6518세대가 6천 세대 증가한 3만 2000여 세대가 돼 약 7만 9000명의 시민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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