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왓슨(맨 오른쪽)과 닉 팔도(오른쪽 두 번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파3 코스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가족들과 함께 참가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 도중 아들 베넷의 재롱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마스터스 이벤트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한 로리 매킬로이의 딸 포피가 그린을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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