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오는 7월 일본 투어를 예고했다.
리버풀은 이미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일본 대표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해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첫 번째 리그 우승(2019-20)을 함께한 바 있다.
독일 무대에서 활약 후 2023-24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한 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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