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만난 尹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국민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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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만난 尹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국민 어떡하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 전 대통령은 “나야 감옥 가고 죽어도 상관없지만, 우리 국민들 어떡하나, 청년 세대들 어떡하나”라고 말했다고 10일 전했다.

(사진=‘전한길 뉴스’ 갈무리) 전씨는 이날 ‘전한길 뉴스’에 “어제 저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다녀왔다.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이사를 앞두고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저를 불러주신 자리였다”며 이같이 적었다.

전한길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 안에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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