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설 논란이 불거졌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내부 진화에 나섰다.
카카오(035720)가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내부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공동대표가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CI=카카오엔터테인먼트) 10일 업계에 따르면 권기수·장윤중 카카오엔터 공동대표는 지난 9일 사내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크루(직원) 여러분들께서는 도요 마시고 변함없이 업무에 임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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