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막내 아들의 백일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영상과 함께 "출산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우리 도준이가 100일이 됐다.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겹경사로 저희 셋째 아가씨 결혼식까지.북적북적하고 화목한 주리네"라고 전했다.
영상 속 정주리는 "2일 뒤가 막내 백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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