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G 연속 안타X멀티 장타’ 김혜성, 트리플A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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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 연속 안타X멀티 장타’ 김혜성, 트리플A 너무 좁아

김혜성.

이에 김혜성은 지난 2일부터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맹타를 휘두른 김혜성은 이날까지 트리플A 10경기에서 타율 0.326와 홈런 없이 9타점 12득점 14안타, 출루율 0.396 OPS 0.931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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